경찰은“11월부터 시행되는 위드코로나로 인해 연홍미술관등 연홍도를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도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고, CCTV등 방범시설물을 확인하였으며, 연홍도 가 치안 사각지대에놓이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CCTV증설 등 주민 눈높이에부응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서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마을이장은 “경찰관과 상시 신고체계를구축하여도서지킴이로서 도서치안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경찰관의 도서치안활동에 환영한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고흥경찰서에서는 마을주민·도서지킴이들과 치안인프라를구축하고 사회적 약자등 섬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섬 조성을 위해 섬 치안 확립에 앞장 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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