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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가스총회 컨퍼런스 발표 시리즈 ②

- (기조발표) 5.25.(수) 11:30, ‘사회적 요구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방법’
※ 자료 요약본 제공 :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신인구 | 기사입력 2022/05/25 [17:30]

대구세계가스총회 컨퍼런스 발표 시리즈 ②

- (기조발표) 5.25.(수) 11:30, ‘사회적 요구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방법’
※ 자료 요약본 제공 :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신인구 | 입력 : 2022/05/25 [17:30]

 

 

S&P 글로벌의 에너지 부문 부사장 샹카리 스리니바산(Shankari Srinivasan)의 주재로 독일 UNIPER의 수소 부문 대표이사 악셀 비엣펠드박사(Axel Wietfeld)BP(Britishi Petroleum)의 페데리카 베라(Federica Berra) 통합 가스 및 전력 상무, 현대자동차 김동욱 부사장이 참여하여 천연가스가 사회적 요구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방법(HOW GAS CAN MEET SOCIETY’S NEEDS AND CARBON NEUTRALITY)’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독일 기업인 유니퍼(UNIPER)2035년까지 탄소 중립국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지자체, 공공시설 및 기타 산업 분야에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적인 탄소 저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소 분야에 있어서도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BP(British Petroleum)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180개 이상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엑손모빌에 이은 세계 2위 석유화학기업이다.

BP20209석유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선언하며, 중장기적으로 기존의 석유와 가스 산업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저탄소 사업에 대한 투자를 2050년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스 에너지 산업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이 향후 가스 사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 세션에서는 탄소 배출권 구매와 상쇄를 통해 배출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포함해 업계가 탈탄소화하기 위해 취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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