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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관영 도지사, 도정·14개 시·군정 소통 마무리

김주섭 | 기사입력 2023/04/24 [16:33]

[전북] 김관영 도지사, 도정·14개 시·군정 소통 마무리

김주섭 | 입력 : 2023/04/24 [16:33]

 

 

김관영 도지사가 도정과 도내 14개 시·군정을 서로 공유해 함께 성공을 거두며 새로운 전북을 구현하기 위한 공감 소통의 시간을 모두 마무리했다.

 

전북도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2월부터 현장 중심 실용주의를 강조한 김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2020년 이후 중단된 시·군방문을 3년 만에 추진했다.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은 시·군과 성공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더 특별한 전북시대 준비를 원팀으로 함께 뛰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더 특별한 전북시대, 시·군과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의 슬로건으로, 지난 2월 7일 임실군 방문을 시작으로 4월 18일 순창군 방문까지 7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민선8기 시·군 방문은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위주의 형식적인 대면이나 의전 행사를 최소화하고, 도지사가 시·군청 청원과 도정철학을 공유하고, 직접 도민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소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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