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서장 안해원)는 5월 2일 오전 상주·영덕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였다.
고속도로 음주운전은 특성상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단속이 실시되었다.
영덕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속도로 진출입로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나들이 장소 등에 대해 상시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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