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태조야동 설화돈(삼겹살 전문점, 대표 박준우)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 150여 분에게 정성스럽게 점심(부추두루치기)을 대접해서 감동을 주었다.
박준우 대표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영환 무태조야동장은 “저성장 고물가로 인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께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준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설화돈(대표 박준우)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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