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1일 ‘흉기난동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칠곡3지구·홈플러스·매천시장·운암역 등 다중운집장소에서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흉기난동범죄와 모방 범죄 등으로 사회적 긴장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강북경찰은 형사기동차량을 이용해 지역 곳곳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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